안녕하세요. 이번글에서는 O2O서비스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현재 O2O 서비스 시장에 어떤 종류의 서비스가 있는지 알아보고,

몇몇 기업을들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하겠습니다.

O2O 서비스 또한 4차 산업혁명을 도래시키는데 일조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모든 도시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모두 소지하고 있는데, 스마트폰을 휴대폰보다는 컴퓨터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모두가 개인 컴퓨터를 소지하고 있는데 현 시대에 온라인의 영역은 오프라인을 압도하는 정도입니다.

여기서 O2O서비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이어주는 서비스 입니다. 그러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례

1. O2O 서비스란?

2. 대표적인 O2O 서비스 기업

1. O2O 서비스란?

O2O 서비스를 풀어쓰면 Online to Offline 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이어주는 서비스입니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 이 중 하나라도 들어보았을 것 입니다.

이러한 배달 어플들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온라인)으로 주문을 하면 주문한 음식이 입력된 주소(오프라인)로 배달 됩니다.

즉,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이어줍니다.

모든 사람들은 오프라인이라는 공간에 살면서도 엄청난 시간을 온라인에서 보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O2O서비스들은 현대인의 일상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주된 키워드가 '초지능', '초연결'이라는 면에서 보면, O2O 서비스의 도래는 4차 산업혁명을 가속화 시켰습니다.

2. 대표적인 O2O 서비스 기업

앞서 언급했던 '배달의 민족'입니다.

배달의 민족은 모두가 사용해본 경험이 있을 것 입니다.

'배달의 민족' 자체에서 혁신적이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한 것이 아니지만, 우리의 일상을 크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온라인에서 결제를 하면 언제 어디서든 어떤 메뉴를 구매하고 받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더해서, 제가 '배달의 민족'을 대표적인 기업으로 뽑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에서의 창업은 새롭다기보다는 외국의 잘나가는 스타트업을 현지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배달어플 서비스는 순전히 한국형 서비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주소가 없는 곳에서도 배달되는 곳은 한국뿐이며 한국은 배달이 엄청나게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에 맞게 기회와 수요를 잘 포착하여 잘 만들어진 서비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음은 '에어비앤비' 입니다.

에어비엔비는 숙박업체 입장에서는 남아도는 빈방을 처리할 수 있고, 잘 곳을 찾는 투숙객 입장에서는 좀 더 싸게

잘 곳을 찰을 수 있어서 서로 윈윈할 수 있게해줍니다.

위 처럼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문제점을 O2O서비스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이어 일상에 혁신을 일으킨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야놀자'나 '여기어때'와 같이 완전히 성격은 같지 않지만 에어비앤비를 어느정도 벤치마킹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가지의 서비스를 예로들었지만 O2O서비스는 현재 엄청나게 많습니다.

초기의 O2O 서비스라는 것 자체는 혁신적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O2O서비스는 엄청나게 넘쳐나고 특정계층에 타겟팅 되어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타트업 중 사업성이 있는 스타트업만이 살아남고 있습니다.

O2O 서비스 시장도 포화상태를 향하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서비스는 레드오션이건 블루오션이건 중요치는 않습니다.

현재는 O2O서비스에서 발전되어 O4O 서비스( 온라인에 특성화 된 서비스나 업체를 오프라인으로 확장 시켜줌 )도 등장하였습니다.

캐즘이론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 이론은 경제용어 입니다.

'캐즘(chasm)'이란 지질학 용어입니다. 

지질 변동과 같은 원인으로 지층 사이의 큰 틈이 생겨 서로 단절된 것을 가르킬 때 쓰는 용어입니다.

이걸 미국의 한 컨설턴트가 벤처기업의 성장과정을 설명하는데 이론으로 사용하면서 마케팅이론으로 확립되었습니다.

그럼 마케팅용어로써는 어떤 상황에 쓰일까요?

어떤 첨단기술이나 신기술 또는 특정한 제품이 개발되어 출시되었을 때, 

소비자들에게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것, 대중화가 정체되는는 것을 말합니다.

기술과 제품이 일반인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사람들이 그 가치를 인정하게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변화를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보수적입니다.

이로인해, 특정 기술과 제품이 시장에 진입하기전에 수요가 정체되는 것을 뜻합니다.

위의 표를 보시면, 초기시장에서는 얼리어답터들로 인해서 어느정도 수요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주류시장에 진입하기전에 캐즘현상이 발생하고 이를 넘지 못한다면 시장 진입에 실패하고 말게 됩니다.

이를 통해 창업가나 제품 개발자, 기술 개발자가 알아야할 교훈은 신기술이나 신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자연스럽게 다가가게할지,

그 가치를 어떻게 빨리 인정받게하고 대중화를 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을 모색하는 것입 니다. 

방법에는 제품 디자인, 마케팅, 광고 등 여러가지가 있을 것 입니다.

캐즘의 4단계

1단계 :기술이 완전히 검증되지 않은 상태

이 단계 소비자들은 앞서가기를 원하는 '혁신'과 '참신함'을 원하는 소비자입니다.

2단계 : 시장의 단절을 뛰어넘는 시기

이 단계의 소비자들은 실용주의자, 얼리어답터같은 사람들입니다.

사업이나 제품개발에 필요한 신기술을 찾는 소비자입니다.

3단계 : 기술이 검증되기 시작하는 단계

이 단계에서는 서서히 일반인들이 소비를 하기 시작합니다.

4단계 : 시장에 완전히 상용화된 단계

이 단계에서는 소비자들은 더 나은 가치와 비용 삭감을 요구하는 단계입니다.

최근의 기술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모두 VR(가상현실)에 대해서 아시고 계실겁니다.

이 기술은 앞으로 큰 발전을 할 것이라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인지도와는 달리 우리의 일상의 많고 깊은 부분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큰 부분이 '캐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제학 용어인 캐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신제품과 신기술의 발생부터 대중화까지의 프로세스에서 큰 영향을 끼치는 이론입니다.

잘 알아두면 개발자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정보일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좀 더 유용한고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대남입니다. 오늘은 조금 생소할 수도 있는 마케팅기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스텔스마케팅' 입니다. 그럼 이 스텔스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다들 스텔스라는 전투기를 아십니까? 스텔스마케팅의 스텔스가 이 전투기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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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 스텔스마케팅이란?

2. 스텔스마케팅의 사례

1. 스텔스마케팅이란?

스텔스 전투기는 이 처럼 생겼는데, 이것의 가장 큰 특징은 은폐기술을 가졌다는 것 입니다.

적의 레이더나 탐지기에 포착되지 않아서 은밀한 작전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어떤 미공군은 "북한 영공을 비행할 때가 가장 짜릿하다"며 스텔스 기술의 우수성을 나타냈고

또 북한에게 큰 두려움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래서 스텔스마케팅의 특징 또한 은밀함에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스텔스마케팅이란, 소비자들이 마케팅이라고 눈치채지 못하게 은밀하고 자연스럽게 흥미를 유발하는 기법입니다.

스텔스마케팅의 사례는 시대를 막론하고 아주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사례들을 알아보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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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텔스마케팅의 사례

(1) 메이시백화점 흰장갑

대표적인 일화 입니다. 때는 1920년대, 메이시백화점에서는 큰 인기를 끌지 못한 흰장갑의 재고가 많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이를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하여 고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위한 방안으로써 파노폴리효과를 이용합니다.

파노폴리효과란 상류층이나 연예인을 따라하며 그들과 동일시된다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는 심리입니다.

그리고 이를 광고할 수단으로 스텔스마케팅을 택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아름답고 기품흐르는 여성들을 모집하고 그들에게 흰장갑을 착용한 채로 지하철에 타게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사람들을 그것을 보고 패션아이템으로써 인지하게 되고, 재고가 다 팔리는 것은 물론

매출증가까지 이루게되어 성공한 마케팅사례입니다.

(2) 록타이트 접착제 광고

록타이트 접착제를 동종업계에서 우수한 품질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신선한 마케팅 사용 기업으로써도 유명합니다.

유명한 일화 중 하나는, 사람들이 다니는 길가에 록타이트 접착제를 사용한 동전을 바닥에 부착을 합니다.

그리고나서 사람들이 이 동전을 주우려고 하지만 동전을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동전을 주우려던 사람은 자연스럽게 록타이트 접착제에 대한 성능에 신뢰가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흥미가 생기게되고 동시에 큰 광고효과도 보게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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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케팅 용어인 '스텔스마케팅'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그와 괸련된 사례들도 알아보았습니다.

이렇게 마케팅기법이나 사례들을 알아갈 때마다 마케팅의 지식과 더불어 참신함, 창의성도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좀 더 유용하고 좋은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대남입니다. 제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음에 따라 머신러닝이나 딥러닝이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모두들 한번 이상은 다 들어 보셨을 것 입니다. 머신러닝과 딥러닝은 인공지능이라는 범주 안에 속하는 단어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인공지능 비서인 시리에게 날씨를 물어보거나, 장거리 운송차가 자율주행을 이용하여 주행하는 등

이미 우리의 일상에 인공지능이 많은 부분 스며들어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이 지는 지적능력을 인공적으로 구현해 내는 것 입니다.

머신러닝과 딥러닝은 이런 인공지능이라는 범주안에 속합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례

1. 인공지능, 머신러닝과 딥러닝 상관관계

2. 머신러닝 (기계학습)

3. 딥러닝 (심층학습)

1. 인공지능, 머신러닝과 딥러닝 상관관계

이 셋의 상관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머신러닝과 딥러닝은 구분해서 쓰는 단어이지만 두개가 완전히 구분되거나 상관없지 않습니다.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인공지능이 큰 범주이고 그 다음에 머신러닝, 딥러닝이 속합니다.

그럼 머신러닝과 딥러닝이 무엇이고 이 둘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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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머신러닝 (기계학습)

머신러닝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기계학습으로써, 많은 데이터로 부터 프로그램이 스스로 학습하는 것 입니다.

머신러닝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 자체가 초점입니다.

머신러닝은 프로그램에 내장된 알고리즘으로 부터 수많은 데이터로부터 학습하고 패턴을 분석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패턴 인식 기능이 스스로 오류를 인지하여 수정하고 또 다시 학습을하여 정확도를 높여갑니다.

3. 딥러닝 (심층학습)

딥러닝은 머신러닝의 부분집합이고 그 핵심은 분류를 통한 예측 입니다. 딥러닝은 인공신경망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인공신경망이란,

인간의 뉴런 구조를 본떠 만든 기계학습모델입니다. 인간의 두뇌 연결성을 모방한 것 입니다.

그래서 딥러닝은 이러한 인공신경망의 원리를 이용해 인간의 두뇌 연결성을 모방하여 데이터들을 분류하며 상관관계를 찾아냅니다.

그래서 딥러닝이 머신러닝에 포함되는 개념입니다. 이러한 딥러닝을 이용하여 기계들이 직접 학습을 하게 됩니다.

딥러닝에는 크게 두가지 방식이 있는데 '지도 학습'과 '비지도 학습' 입니다.

'지도 학습'이란 컴퓨터에게 먼저 정보를 가르쳐주는 방식으로, 예를 들면 컴퓨터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이건 고양이다."

라고 알려주고 컴퓨터를 이것을 학습하여 이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를 구분하게 됩니다.

'비지도 학습'이란 배움의 과정이 없고 컴퓨터 혼자 "이 사진이 고양이다"라고 스스로 학습하게 됩니다.

즉, 이러한 딥러닝을 이용하여 데이터들의 상관관계를 따져서 분류하고 머신러닝으로써 학습하게 되어 보다 안정성있고 정확한

인공지능을 갖추게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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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머신러닝과 딥러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번에너는 좀 더 유익한 글과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공대남입니다! 오늘은 크라우드펀딩의 뜻과 종류가 어떤 것이 있는지에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크라우드펀딩은 Crowd Funding 인데, Crowd는 아시겠지만 사람들, 군중이라는 뜻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많은 사람들에게서 투자받는 것인데 이는 '티끌모아 태산'의 원리입니다.

그리고 그 종류는 크게 리워드형, 투자형, 대출형이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차례

1. 크라우드 펀딩의 뜻

2. 크라우드 펀딩 종류

- 리워드형

- 투자형

- 대출형

3. 정리

1. 크라우드 펀딩 뜻

크라우드 펀딩의 시초는 2008년 외국기업인 '인디고고'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많은 사람들로부터 자금을 마련 받는 것인데, 밑에 그림으로 구체적으로 보겠습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디어를 가진 모금자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에 등록을 하면 다른 많은 후원자로부터

( 여기서 후원자들이 '크라우드' ) 자금을 마련 (펀딩)을 받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은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제품을 개발하거나 어떤 컨텐츠를 개발하는데 비용이 클 때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생겨났고, 이 문제를 정확히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크라우드 펀딩도 한가지가 아닙니다.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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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크라우드 펀딩 종류

크라우드 펀딩 종류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리워드형', '투자형', '대출형' 입니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리워드형

투자 대상 : 특정 제품, 특정 서비스

투자에 대한 보상 : 제품이나 서비스

리워드형의 경우에는 투자자가 특정 프로젝트에 투자를 하게 된다면 프로젝트가 끝나고

투자한 제품을 받거나 서비스를 보상으로 받게 됩니다. 이때 장점은 그 제품을 다른 사람들 보다 먼저 쓸 수 있고

실제 유통되기 전보다 싼 가격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표 투자 금액에 달성하지 못할 시 프로젝트니 실패하게되고

투자한 돈 만큼 다시 받게됩니다.

두번째. 투자형(지분형)

투자 대상 : 특정회사, 프로젝트 (영화 등)

투자에 대한 보상 : 비상장 주식, 채권

투자형의 경우에는 스타트업 회사 또는 비상장 중소기업이나, 어떤 영화제작 프로젝트에 투자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일정기간 후 상장이 되거나 채권이 만기되면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입니다.

세번째 : 대출형

투자 대상 : 특정 회사, 개인, 소상공인

투자에 대한 보상 : 투자금에 대한 이자

대출형은 프로젝트 기획자와 투자자들이 직접적으로 계약자, 당사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거래를 하게되고 일정기간 후 이자를 받는 형식입니다.

대출에 대한 위험을 투자자들이 부담하는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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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리 및 요약

크라우드 펀딩은 좋은 프로젝트를 실행하는데 자금 마련이라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사람으로부터 투자를 받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 방법으로는 리워드형, 투자형, 대출형이 있습니다. 리워드형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상으로 받고

투자는 채권, 대출형은 이자금으로 보상받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의 뜻과 종류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좀 더 유용하고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대남입니다. 오늘은 IOT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인공지능이 발달하고 그 지능이 사물에 연결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로인해 좀 더 편리하고 제품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스피커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러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례

1. IOT ( internet of things ) 뜻

2. IOT 전망

1. IOT ( internet of things ) 뜻

IOT는 internet of things 의 약자입니다. 즉, 사물인터넷이라는 뜻입니다. 지능을 가진 사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사물들이 서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으며, 학습과 판단을 합니다.

여기서 사물이란 가전제품 부터 웨어러블 제품, 컴퓨터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물들이 인간의 개입없이 자율적으로 정보를 처리하고 가공합니다.

블루투스나 근거리통신망(NFC), 센서데이터, 네트워크가 자율적인 소통 기술의 기반이 됩니다.

iot제품을 오늘 처음 들으셨다면, 감이 잘 안오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많은 iot제품과 생활하고 있습니다.

iot제품은 우리 주변에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웨어러블 시계와 같이 운동할 때 도움을 주는 제품, 건강관리용 팔찌,

 스마트폰을 갖다대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NFC칩을 활용한 세탁기 부터 다양합니다.

온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끄고 켜서 최대한 절약을 하게 해주는 난방 시스템 또한 사물인터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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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OT 전망

LG, 삼성 등 의 대기업들이 iot제품을 많이 출시하고 있고, 아마존의 드론 운송서비스, 카카오나 네이버의 인공지능 허브와 같이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이 많은 iot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가정 깊숙히 파고들어 일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제품 수는 향후 빠른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무려 iot 제품은 모든 분야에 관여합니다. 시장 규모만 생각했을때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iot의 기술적 측면에서 보면, 제품들은 매우 큰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기 때문에 이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이러한 빅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요구됩니다.

[ 빅데이터 관련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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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iot 뜻과 전망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정리하자면, 지능을 가진 제품들이 센서와 무선통신기술을 이용해 데이터를 자율적으로 처리를하며

수많은 분야에 영향을 줄 것이며 시장규모의 파이 커질 전망입니다.

또, 이로인한 빅데이터를 처리해야할 필요성이 있으며, 빅데이터의 기술과 전문가의 수요도 생길 전망입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대남입니다. 오늘은 빅데이터의 뜻과 특성, 관련 직업이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보화 시대를 거치고,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엄청난 정보들이 흘러 넘칩니다.

그래서 이러한 정보를 가공하고 처리하는 데이터 관련 신 직업이 생겨나고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꽤나 유명한 빅데이터, 이것이 무엇인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차례

1. 빅데이터의 정의와 특성

2. 빅데이터 활용 사례

3. 빅데이터 관련 직업

1. 빅데이터의 정의와 특성

빅데이터란 쉽게 풀어 생각해보면 큰 정보입니다. 말 그대로 입니다. 지금 온라인상 넘쳐나는 이러한 정보들을 일컫는데요.

이는 기존 관리 도구의 능력을 넘어설 정도의 정보를 의미합니다. 현재 제가 쓰는 글을 합하여 지금 이 순간에도 엄창나게 많은

사진과 동영상들이 업로드되고 많은 정보들이 업데이트 됩니다. 이러한 엄청난 양의 정보를 의미하는 것이 빅데이터입니다.

빅데이터가 가지는 특성이 3가지 있습니다. 3V라고 합니다.

3가지 특성은, 크기(volume), 다양성(variety), 속도(velocity) 입니다.

앞서 제가 말한 특성들이 모두 포함됩니다. 온라인상 데이터는 2ZB(제타바이트)에 달한다고 하는데 이는 미국 학술 도서관의 정보량의

50만배 달하는 크기라고 합니다. 이렇게 들으신다면 조금은 와닿을 것 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빅데이터의 특성이고 뜻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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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빅데이터 활용 사례

혹시 웹서핑을 하시다가 몇일 전 보았던 쇼핑몰의 광고가 뜨거나 찾아봤었던 제품의 광고를 다시 본 적 있나요?

아마도 100% 있을 겁니다. 모르신다면 인지를 못하셨을 겁니다. 이것이 빅데이터를 이용한 마케팅입니다.

이는 SNS나 쇼핑몰, 검색기록을 분석하여 이용자에게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는 것 입니다.

즉 이런 가공하기 어려운 '사용의 기호'를 빅데이터화 시켜 활용한 것 입니다.

이외에도 선거운동도 국민여론과 다양한 정보를 파악하여 맞춤 선거운동 방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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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빅데이터 관련 직업

< 빅데이터 전문가 >

'빅데이터 전문가'란 위에서 말한 빅데이터, 다양한 정보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알맞은 정보를 찾아내고 가공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것입니다. 정보들이 아무리 많아 봤자 활용하지 못하면 쓸모가 없습니다.

빅데이터 전문가가 하는 주요 업무

고객 분석

정보를 이용한 새로운 시장 개척

제품 연구 개발

프로그램개발 등 다양한 업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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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의 정의와 특성, 관련 직업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유용하고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남이 입니다. 오늘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어떠한 유망직종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최근들어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다는 것과 그것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와 또 준비를 위한 움직임이 뚜렷합니다.

정확히는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시작된지는 오래 되었고, 최근들어 체감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망직종을 알아보기 앞서 역대 산업혁명들을 알아보고, 또 4차 산업혁명이 정확히 무엇인지, 또 유망직종도 알아보겠습니다. 

차례

1. 역대 산업혁명

2. 4차 산업혁명이란?

3. 4차 산업혁명 유망직종

1. 역대 산업혁명

제1차 산업혁명은 '기계화 혁명'이라고도 합니다. 그 중심에는 증기기관의 발명이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역사적인 발명인데, 열에너지를 동력에너지(운동에너지)로 바꾸는 기관입니다.

설명하자면 물을 끓여 고온 고압의 수증기가 피스톤을 움직여 동력을 얻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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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산업혁명은 기술혁신을 중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강철, 전기, 전화, 자동차, 내연기관등 새로운 기술들이

다량으로 등장하고 이를 대량생산을 하게되며 당시 경제와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도시 노동자가 공장 노동자로 전환되는 등, 실업자가 증거하거나, 화이트 칼라 노동자가 증가했습니다.

당시에 실업에 맞서 재봉틀 기계를 부수는 등과 같은 시위를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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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산업혁명은 다들 겪었겠죠? 바로 정보화, 디지털, it 혁명입니다.

인터넷으로 지구촌이 하나가되고 엄청난 정보들이 저장되고 쏟아졌습니다.

많은 정보들을 가공하고 공유하게 될 수 있게되고 많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들이

사람들의 일상생활 방식을 좀 더 편리하게 바꾸고 영리하게 만들었습니다.


2.제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의 핵은 단연 '인공지능' 입니다.

3차 산업혁명에서 많이 발전된 형태로 생각해도 됩니다. 수많은 정보들과 인공적인 지능이 합쳐진 형태입니다.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컴퓨팅, 나노공학, 3D프린터(다품종 소량생산), 자율주행자동차 

등의 영역들이 발전하고 수많은 영역들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기술들이 융합되고 있습니다.

초연결과 초지능이라는 핵심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3. 4차 산업혁명 유망직종

4차 산업혁명의 유망직업이라고 한다면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일일 것 입니다.

근데 로봇, 인공지능이 못할 것 이라고 했던 영역들이라고 생각했던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예상하기 힘들고 많은 직업군이 사라질 것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그럼 유망직업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빅데이터 전문가

빅데이터 시대로써 인공지능은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를 가공하고 관리하는 빅데이터 전문가가 유망직업으로 뜨고있습니다.


(2)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

심리치료사 또는 고연령층을 보살피는 직업과 같이 인간의 마음을 해아려야하는 직업은

인공지능이나 로봇이 할 수 없다는 것은 의심할 필요가 없지요.


(3) 로봇,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직업

인공지능이 존재하기 앞서 누군가가 개발해야겠죠? 또 그것을 관리해야할 겁니다.

it,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계열은 유망합니다. 또 이와 관련된 보안직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관리 할 수 있다는 반대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그만큼 인공지능의 영역은 가늠할 수 없습니다.


(4) 예술 영

작곡이나 그림 디자인 같은 직군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다고 여겨지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로봇이 이미 쇼팽이나 베토벤의 노래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예술 영역이 인간의 고유한 영역이 될 지, 아니면 대체될 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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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과 역대 산업혁명 그리고 앞으로의 유망직종에 관련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흥미롭기도 하고 두렵게도 느껴지는 산업혁명입니다. 실제로 저는 이런 엄청난 발전속도와

발전속도의 증가율의 증가가 두렵게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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